직업과 소명

from 일상다반사 2018.11.28 13:53

어릴때는 나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들면 나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갈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선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는 누구도 모른다

지옥을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미워하면 된다
천국을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가까이 있는 사람을 사랑하면 된다
모든 것이 다 가까이에서 시작된다

상처를 받을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또 상처를 키울 것인지 말 것인지도 내가 결정한다
그 사람 행동은 어쩔 수 없지만
반응은 언제나 내 몫이다

산고를 겪어야 새 생명이 태어나고
꽃샘 추위를 겪어야 봄이오며
어둠이 지나야 새벽이 온다

거칠게 말할수록 거칠어지고
음란하게 말할수록 음란해지고
사납게 말할수록 사나워진다
결국 모든것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룬다
모든 것은 나 자신에 달려 있다.


- 백범 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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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만에 이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2012년 여름 무렵 이후 사진도 글도...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민재와 민경이의 성장 사진이 다 이 곳에 모여있고

가족여행과 내 관심사가 모두 모여 있는 곳인데 너무 방치했다.


민경이가 떠나고...

페이스북을 쓰기 시작하면서...


그냥 자연스레 방치.


쓰레기 같은 트랙백이 너무 많이 쌓여있고.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낙서나...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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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김병로

from 일상다반사 2012.07.24 08:48

대한민국의 초대 대법원장 가인 김병로. 아침부터 생각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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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2011~12 NBA 플레이오프 Final 1차전 경기가 있었습니다. 오클라호마와 마이애미의 대결. 그리고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란트의 대결. 각 팀의 빅3간 대결. 여러가지 키워드로 미디어들이 분위기를 한껏 올리고 있죠.


1차전 결과만 놓고 보면 르브롱과 듀랑이의 대결은 듀량이가 근소하지만 약간 앞선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4Q에만 17득점을 몰아넣으며 승리를 챙겼으니 기선을 제압했다고 봐야겟죠. 듀랑이는 위 득점보다 더 많이 넣었습니다. 36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1차전 경기 상보야 여기저기에서 뉴스가 많이 나왔으니...

오늘 끄적거리려 하는 건. 케빈 듀란트의 높은 릴리즈 포인트입니다. NBA.TV에서 오늘 중계중에 보여준 화면들을 보시죠.


이미지를 확대해서 보시면 알겠지만, 타점? 슛을 던지는 릴리스 포인트가 엄청 높습니다. 손 하나. 아니 머리 하나는 더 위에 있는 것 같아요. 같은게 아니라 실제 그렇군요. 이런 릴리스 포인트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엄청난 순발력과 점프력이 있어야겠지요. 이제 고작 4년차에 24살? 88년생입니다.여기에 3년 연속 득점왕. 앞으로의 발전이 무궁무진하네요.

이 친구가 이렇게 멋진 활약을 할때마다 5월에 떠난 그 녀석이 생각납니다. 듀랑이가 NBA에 데뷔했을 때 팬을 자처했던. 코비만큼은 아니지만 그 가능성을 일찍 알아봤던... 그래서 가슴 한 켠이 더 시립니다. @ 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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