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단말을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눈에 들어온 사진 3장.
모두 연예인들의 사진인데 느낌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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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조승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남자배우이기도 하다.
이나영과 함께 출연했던 '후아유'를 보면서 그에게 빠져들었고
그 이후에 그가 등장하는 모든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늘 가장 좋아하는 배우라는 말을 아끼지 않는다.
Nikon D100으로 찍은 흑백사진속의 그의 모습이 강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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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드라마라고 했던가?
이효리가 주연을 맡고 이동건과 정준호가 등장한다는
그 뮤직드라마의 포스터 촬영 사진인듯...
Canon EOS-1Ds MarkⅡ로 찍은 작품.

셔터속도 1/256, 렌즈 조리개 F/2.8, 초점거리 140mm, ISO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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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같은 뮤직드라마의 포스터용 사진.
Canon 5D로 찍은 작품이다.

셔터속도 1/664, 렌즈 조리개 F/2.8, 초점거리 200mm, ISO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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