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천굴 관광을 마치고 나오니 어느새 해가 중천에 떴더군요.
그래서 마저 일출랜드 구경을 더 하기로 했죠.
그런데 막상 뭐 그냥 좋은 풍경과 가족사진이 전부네요.
즐감하시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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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랜드에 야자수가 많다는 건 이미 말씀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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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런 고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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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나무가 좋습니다.
왠지 모를 쓸쓸함에도 불구하고 늘 같은 자리에 서있는 모습이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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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을 닮은 듯한 돌들.

이후는 가족사진 3종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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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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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엄마 품에 안겨있는 민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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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는 삼촌들과 한참 TV에서 유행하는 리마리오 포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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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거대한 돌하르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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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석'앞에서 포즈를 취한 민재.
동자석은 제주도만의 독특한 장례문화의 산물이랍니다.
예로부터 제주도는 죽은 이의 무덤가에 이렇듯 동자석을 세워놓았는데...
그 표정이 극히 간소화 되어 있고 표정도 가지각색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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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와 어머니.
언제나 가장 많이 걱정하고 걱정하게 만드는 뗄 수 없는 사이^^

일출랜드에는 제가 사진속에 보여드린 것 말고도
열대온실(선인장, 파인애플, 바나나 등 열대 식물 전시),
아열대공원(워싱톤 야자수 등 아열대 식물 공원으로 조성된 산책로)
수목원(동백, 철쭉, 팽나무, 후박나무, 담팔수, 소나무 등 30만 본)
바닥샤워분수(이벤트 광장내 불규칙 바닥놀이 분수)
아트센터(도자기, 염직, 금속공예 체험교실)
관광농원(여러 종의 감귤 관람 및 감귤 따기 체험) 등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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