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화창한 주말(요즘의 봄은 주말에도 밖에 나가기가 겁난다. 황사땜시롱~)
아이들을 데리고 일산 본가에 들어가기 전에
집앞의 놀이터에 잠시 들렀다.
놀이터라는 곳은 아이들에게 언제나 즐거운 곳인듯...
놀이터가 가까워질수록 아빠는 뒷전이고 놀이기구에 올라가느라고 정신이 없다.

(모두 작은 이미지이지 클릭해서 큰 사이즈로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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