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마치고 간 곳은 미국 출장의 본 목적지입니다. AP 통신 본사입니다.
록펠러 센터에 있었는데 얼마전에 이스트 33번가로 이사했다고 하더군요.
사무실 예술입니다. 돈 많은 통신사여서인지--;;;
업무는 뭐...그까이거~ 하고 사람들 만나고 온 것이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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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본사에 도착해서 제일 처음 한 것은 본사 사장과의 미팅이었죠.
영어가 워낙 딸리는 저는 알아듣기 위해서만도 엄청난 노력을 해야했지만
대표님은 영어를 정말 잘하시더군요. 그냥 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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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의 사장인 톰 컬리입니다. 부시 대통령과 절친한 사이더군요.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이 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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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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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분간의 미팅을 마치고 두 대표께서 기념 사진을 찍었죠;;;
이때는 당연히 찍사의 역할을 ㅋㅋ
기념사진 촬영을 마치고 AP 본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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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출장의 원 목적이였던 거래사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실테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실테고;;;

참고로...네이버 백과사전에 따르면;;;

비영리법인이며, UPI(United Press International)와 함께 세계 최대의 통신사이다. 1848년 뉴욕의 6개 신문사가 당시 상업신문 기자였던 데이비드 헤일(David Hale)의 제안에 따라 결성되었다. 기원은 하버뉴스어소시에이션(Harbor News Association)으로, 입항하는 선박으로부터 유럽의 뉴스를 공동으로 취재하기 위하여 만들었다.

1863년 당시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의 역사적인 명연설인 게티즈버그연설(Gettysburg Address)을 보도했고, 1950년 한국의 6·25전쟁 때는 사진기자가 종군으로 참여하였다. 1957년 뉴욕AP로 개편되었고, 1967년 미국 최대의 경제통신사인 다우 존스(Dow Jones)와 제휴하여 국제경제통신 AP-DJ를 창립하고 경제기사를 세계 각국에 제공하고 있다. 1992년 웨스턴AP·서던AP·뉴잉글랜드AP 등과 합쳐서 현재의 AP로 재발족하였다.

뉴스 취재망·서비스망을 가지고 문자뉴스, 사진뉴스, 그래픽뉴스, 오디오뉴스, 비디오뉴스 등을 제공한다.

2000년 현재 미국내 가맹 신문사는 약 1,700개, 방송사는 5,000개 업체로서 이들 가맹사가 협동조합체제로 각기 발행부수의 비율에 따라 경비를 분담한다. 영어·독일어·네덜란드어·프랑스어·에스파냐어 등 5개국어로 발행되며 AP통신을 받고 있는 해외의 신문사, 통신사, 방송국은 121개국의 8,500여 개 업체이다. 본사는 뉴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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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AP 사장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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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의 News Room 뉴스룸입니다.
1인당 5개정도의 모니터를 두고 여러가지 정보들을 취합하더군요~
아주 인상적인 사무실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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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의 총 책임자입니다. 이름은 그새 잊어부렸네요;;;
이 분이 각국에서 올라오는 통신원들의 기사들을 가치판단하고 배치하는 책임자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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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부분에서도 AP의 노력은 게으르지 않더군요.
AP의 뉴스들이 야후에 제공되는 프로세스와 계약관계에 대해 셜멍해주더군요.
꽤나 긴밀한 사이였던듯...

사실 이번 출장에서 뭔가 가시적인 결과물이 있을거라고 기대하지 않았고
그저 파트너로서 신뢰감을 심어주기 위한 방문이었기에
이 정도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고 봐야겠죠;;;

이제 출장으로서의 업무는 끝입니다. 고작 1시간 가량의 미팅과 내방.
그리고 이어지는 점심식사가 업무의 전부였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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