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소니언 국립미술관을 속성으로 보고 다시 내셔널 몰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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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밖으로 나오자 마자 보이는 것은 역시 워싱턴 기념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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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맞은편에는 항공우주박물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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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기념탑의 반대편으로는 국회의사당이 있구요.
이번 워싱턴 방문에서 다행스러웠던 일들은
지난 여행에서 모두 공사중이었던 국회의사당과 워싱턴 기념탑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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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몰을 돌아다니다 보면 이렇게 다람쥐들도 곧잘 만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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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친구 근삼이가 근무하는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VOA, Voice of America) 건물입니다.
근삼이가 잠시 회사일을 하러 간 사이 건물 옆 주차장에서 쉬고 있었죠.

이제 곧 지난 번 워싱턴 여행에서도 가보지 못했던 알링턴 국립묘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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