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페이스 페인팅(?)을 마치고 이제 마술쇼를 보기 위해 콘서틀 홀로 가야합니다.
영어마을이니 당연히 영어로 진행하는 마술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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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틀홀을 찾아가던 중 왼쪽에 보이던 트랩. 그냥 가만히 서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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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무슨 전시관으로 가는 길인데...안에서 뭘 하는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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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마을의 길거리입니다. 어린이날이여서 정말 많은 가족들이 방문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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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콘서트홀을 찾았습니다. 뭐 사실 그리 찾기 어렵지는 않아요.ㅋㅋ
콘서트홀 앞에 있는 분수대로 한장 카메라에 담고...이곳저곳 돌아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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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는 그 틈에 영어마을의 마스코트와 기념사진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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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장 찍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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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바로 마술쇼가 벌어질 콘서트 홀이랍니다^^
지붕의 돔과 건물의 전반적인 모습이 마치 로마시대의 건물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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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민경이는 어디를 간 것인지...찾아보니
엄마랑 같이 손톱에 뭘 바르려고 줄 서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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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민경이 차례가 와서 손톱에 칠할 매니큐어 색을 고르고 있네요.
역시 여자아이는 이런 것들이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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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앞 분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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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영어마을 파주캠프의 시청이랍니다.
이제 슬슬 영어마을에서 나가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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