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익스프레스를 신나게 타고 다음 코스는 바로 옆에 있는 사파리 월드~
에버랜드를 대표하는 명물중에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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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월드의 입구. 역시나 비가 오고 이른 시간이어서 인지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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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파리월드 안에 방사되어있던 동물들의 현황판입니다.
호랑이나 사자, 곰에 비해 다른 동물들이 너무 적군요.
특히나 기린이 없다는 점은 좀 아쉬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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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 볼에 선명한 페이스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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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출발하기 전부터 흥분한 민재와 엄마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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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버스가 출발하기 전, 이모와 민경이의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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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월드 안의 동물들을 보시죠. 사자와 호랑이와 곰. 민재와 민경이는 아주 신났죠.
그런데...예전보다는 관람시간이 좀 줄어든 것 같더군요.
다음에는 짚차를 타고 돌아다니는 상품을 한번 경혐해봐야겠어요.
관람시간도 길고 훨씬 가까이서 본다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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