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 연휴 내내 늘어지게 놀다가 이제서야 블로그에 접속해보네요.
혼자 신나게 노느라(?) 그 흔한 설 인사도 못했습니다.
원격으로 접속해 3일동안 쌓여있는 회사 메일들을 살펴보다 발견한 한통의 메일.
역시 늘 받고 있는 메일링 서비스 중 하나입니다.

연휴을 보내고 엔진 시동걸기 위한 포스팅으로 이해해주심이 어떨런지요? ㅋㅋ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인에게  (6) 2009.02.11
재미있는 퀴즈 하나  (2) 2009.01.30
포복절도하는 "꽃보다 무도"  (0) 2009.01.24
눈 가고 바람이 왔다  (2) 2009.01.19
감기 조심하세요!!!  (2) 2009.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