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Book Air 13"

from 일상다반사 2012. 1. 7. 10:24


오래전부터 이거 한번 써봐야하는데...라는 말을 반복하다가 어제 하루만에 다시 작심하고 확 질러버렸습니다.
여윳돈이 좀 생긴 것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나이를 더 먹기전에 한번은 제대로 써봐야지 하는 마음이 컸지요.

다음주 월/화 즈음 회사로 배송이 올 것 같은데 하나씩 익혀나가려면 시간 좀 걸리겠지요;;;
프로그램도 구해야하고, 주변기기는 뭐 파우치 정도 사서 기스만 잘 방지하면 될 것이고...

회사 업무노트북으로 신청을 할까도 싶었지만 제 돈 지르고 제 것으로 쓰는게 더 맘 편할 것이라는 결론끝에^^
이제 집에서 식구들과 잘 활용하는 것이 관건!
후배는 i로 시작되는 프로그램 시리즈를 제대로 다 써보면 절대 다른  컴/OS로 못 갈것이라고 하더군요.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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