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미국 출장 당시 사진들입니다.
그 당시 기록해두었던 것들인지라
다소 시기적으로 맞지 않는 멘트들이 나올수 있습니다."



2004년 8월 12일

이번에는 플래시갤러리로 꾸며봤습니다.
세미나를 몇군데 둘러보고 다시 컨퍼런스 입구로 오니
외국인 한 무리가 멋진 퍼포먼스를 하고 있더군요.

들어볼수록 아프리카 음악같던데...
공연하는 사람들은 서양사람들이더군요.
제일 좌측에 사람만 원조인듯하고
나머지는 동호회 정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아기까지 업고 악기를 연주하는 중년의 서양 아저씨와
멋진 춤사위를 보여줬던 두 아줌씨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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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시그라프 2004 행사 참관은 마쳤습니다.
출장보다 여행이 목적이라는 게 명확하게 드러나죠. 사진만 보더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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