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미국 출장 당시 사진들입니다.
그 당시 기록해두었던 것들인지라
다소 시기적으로 맞지 않는 멘트들이 나올수 있습니다."



2004년 8월 13일

드디어 여행의 마지막 날 마지막 코스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워터월드 쇼'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버스 투어와 함께 그나마 쉽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들어서는 순간부터 입장객들에게 물을 뿌려대며 분위기를 고조시키죠.
각국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이 난데없이 물벼락을 맞는 모습도 볼만하더군요.
쇼의 기본 스토리는 권선징악. 영화를 보는것처럼 재미있게 짧은 시간동안 시원하게 해줍니다^^

역시 설명이 힘든 기억력때문에 사진들만 갤러리로 올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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