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그동안 고마웠다네.

Bluesky23 2010. 3. 13. 17:33


2년 넘게 우리 가족을 안전하게 태워줬던 나의 애마.
이제 곧 다른 사람에게 가겠구나ㅠㅠ

그동안 참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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