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김질/Analects
20060922_analect
Bluesky23
2006. 9. 22. 09:52
거리의 청소부가 되는 것이 운명이라면,
라파엘이 그림을 그리듯이,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조각하듯이,
베토벤이 작곡을 하듯이,
셰익스피어가 시를 짓듯이 거리를 쓸어라.
라파엘이 그림을 그리듯이,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조각하듯이,
베토벤이 작곡을 하듯이,
셰익스피어가 시를 짓듯이 거리를 쓸어라.
- 마틴 루터 킹 J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