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김질/Analects
지금 이 순간
Bluesky23
2007. 1. 1. 16:29
우리에겐 섬광처럼, 눈송이처럼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지금 이 순간만 존재할 뿐이다.
더 늦기 전에 지금 이 순간을 활용하자.
- 마리 비욘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