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기/짧은 나들이
20041003. 고향에 가다 #3
Bluesky23
2004. 10. 6. 14:49
이전에는 허름한 현대식 주택이었는데...이번에 가니 어마어마하게 큰 공사를 하고 있었다.
집의 입구인지 집 전체인지 모르겠지만 지붕의 모습이 마치 궁궐같다.
매일 메일로만 받아보다가 직접 보니 괜히 색달라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