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민재
20070208. 재롱잔치 #4. 민재의 장구공연
Bluesky23
2007. 2. 23. 18:49
아이들 재롱잔치를 한지도 벌써 열흘정도 흘러가는데
사진은 무척이나 늦게까지 드문드문 올리다니--;;;
조금 더 부지런져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날 재롱잔치에서 민재의 마지막 공연인 장구 공연 사진들입니다.
'술래야', '시루떡'이라는 옛 노래 장단에 맞춰 아이들이 단체로 나와 공연을 했죠.
이전 공연인 발레공연이 끝나자 마자 바로 대기실로 달려가 옷을 갈아입는 민재
이 아저씨는 아이들이 공연하는 내내 비디오 카메라로 공연모습을 담던 출장기사입니다.
요즘은 아이들 공연까지 사진과 비디오 기사를 불러서 촬영을 하고
나중에 인화하고 테잎 혹은 파일로 만들어 각 가정에 판매를 하는 거 같더군요.
드디어 무대에 올라온 민재.
민재의 장구 공연 사진들입니다.
두 곡의 노래를 하다보니 인사를 두번 하더군요.
첫 노래를 연주할때는 아빠를 보지 못했었는데...
두번째 노래에 제가 자리를 민재쪽으로 옮겼더니 바로 찾고는 좋아합니다.
이날 민재가 했던 여러 공연 중 가장 잘 했던 공연입니다.
박자도 안 놓치고 진지하게 잘 따라하더군요.
민재 앞 열에서 연주하던 여자 아이들.
이렇게 아이들의 공연은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집의 모든 아이들이 무대위로 올라와 몇곡의 노래를 합창하는 무대가 있었죠.
그 사진은 다음 포스트에서^^
사진은 무척이나 늦게까지 드문드문 올리다니--;;;
조금 더 부지런져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이날 재롱잔치에서 민재의 마지막 공연인 장구 공연 사진들입니다.
'술래야', '시루떡'이라는 옛 노래 장단에 맞춰 아이들이 단체로 나와 공연을 했죠.
요즘은 아이들 공연까지 사진과 비디오 기사를 불러서 촬영을 하고
나중에 인화하고 테잎 혹은 파일로 만들어 각 가정에 판매를 하는 거 같더군요.
두 곡의 노래를 하다보니 인사를 두번 하더군요.
첫 노래를 연주할때는 아빠를 보지 못했었는데...
두번째 노래에 제가 자리를 민재쪽으로 옮겼더니 바로 찾고는 좋아합니다.
이날 민재가 했던 여러 공연 중 가장 잘 했던 공연입니다.
박자도 안 놓치고 진지하게 잘 따라하더군요.
이렇게 아이들의 공연은 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집의 모든 아이들이 무대위로 올라와 몇곡의 노래를 합창하는 무대가 있었죠.
그 사진은 다음 포스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