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기/중국
20041210. 상해의 호텔 이모저모
Bluesky23
2004. 12. 22. 12:31
사진은 상해에서 이틀동안 묵었던 호텔의 모습
대부분의 호텔이 그렇습니다만
중국의 호텔은 어디를 가던 전기포트가 꼭 있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중국사람들 특성떄문에 차를 마시라는 배려도 있지만,
중국의 물이 워낙 안 좋기에 꼭 끓여먹으라는 의미가 더 강하죠^^
호텔 내부에서는 모두 금연이랍니다^^
'선토리'라는 맥주인데...왠지 로고인듯한 산은 일본의 후지산이 느껴지죠?
정확한 국적은 모르겠으나...맛은 별루임다~
이렇게 중국에서 이틀의 여행을 마치고
이제 하루남은 여행은 소주로 이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