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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를 바라보라고 해도 뒤에 있는 분수에만 정신이 가 있어
건성으로 바라보던 민재. 결국은 찍는 순간에 눈을 감아버렸다.
나중에 들으니 햇빛때문에 눈이 따가워서 찍기가 힘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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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기차를 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던 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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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기차를 타고 난 후 근처에 있는 동물원에서
염소에게 풀을 먹이로 주고 있다.
주변에 아이들이 온통 근처의 풀을 다 뽑아 염소에게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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