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다니기/짧은 나들이
20060107. 잠실 롯데월드
Bluesky23
2006. 1. 8. 12:13
주말을 맞이해 집에만 있기 싫어 길을 나섰지만
아이들이 아직 놀이기구를 탈 만한 나이가 아닌지라 열심히 걷다가만 왔습니다.
입구에서 민경이가 엄마와 포즈를 취하고 있군요.
왠지 피곤하고 졸려보이는군요.
울음이 너무 많아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