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20. 현대카드 수퍼매치 Superstars on Ice #4

이번에 등장한 친구는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Evan Lysacek)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개다리 춤을 춰 사람들의 웃음을 이끌어 냈죠. ㅋㅋ

그리고 곧 등장한 친구는 일본의 안도 미키.
등을 시원하게 드러내고 짧은 핫팬츠를 입었더군요. 더군다나 검은색 망사 스타킹.ㅋㅋ
멀리서 보면 섹시해보이는데 사진을 찍고 보니 온 몸에 파스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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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가장 큰 호흥을 얻었던 팀입니다.
멋진 아이스댄싱 공연을 선 보인 미국의 타니스 벨빈-벤자민 아고스토 조.
흥겨운 음악에 맞춰 멋진 댄싱을 보여줬죠. 타니스 벨빈은 공연 중에 윗도리를 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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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사람을 다름 아닌 아사다 마오입니다.
김연아가 없는 자리이니 한국임에도 불구하고 피날레 공연의 주인공이 된거겠죠.
사실 모든 선수들이 등장하는 진짜 피날레 공연은 뒤에 또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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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피날레 공연이죠. 모든 선수들이 링크로 나와 다 같이 공연을~
이렇게 "현대카드 수퍼매치 VII - 2008 수퍼스타즈 온 아이스(SUPERSTARS ON ICE)"는 막을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