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엉겁결에 2007년 티스토리에서 선정한 우수블로거가 되었었죠.
뽑아주신 티스토리에게는 죄송스러운 말이기도 하겠지만
"엉겁결"이라는 표헌이 저에게는 딱 맞는 듯 합니다.
선정해주신 것만 해도 그러한데...지난 주중에 집에 늦게 돌아온 저녁에 왠 소포가 와 있더군요.
짜잔! 바로 우수블로거라고 티스토리에 보내주신 선물 꾸러미랍니다.
2008년 캘린더와 책도장, 그리고 명함과 오프라인 초대장이죠.
그 중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바로 이 책도장입니다.
솔직히 두고 얼마나 쓸까? 하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책을 본 후면 항상 제일 뒷 장에 완독한 날짜와 사인을 해두는 것이 오래된 습관인지라,
이 책도장이 그 역할을 대신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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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티스토리(tistory) 우수 블로그 선물 도착
Tracked from 마음으로 찍는 사진 2008/01/28 09:27 delete얼마전 선정된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선물이 도착 했습니다. 하나하나 보여 드리겠습니다. 첫번째... 블로거 명함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선물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이 생긴 것입니다. 이제는 오프라인에서 뻘쭘하게 명함을 드리지 않아도 되겠네요. 물론 다른 분들도 오프라인의 저와 온라인의 저를 헷갈리지 않으실 수 있을 것 같구요. 이렇게 두 통이나 되는 명함을 선물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한 200장 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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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위를 보니 아깝게 20장 밖으로;;;
초대장을 못 보내드려 정말 죄송해요. 흐흑
그러게요.. 선물은 늘 반갑고 소중한 것 같습니다.^^
좋으시겠어요~~~~~
네...좋더라구요.ㅋㅋ(너무 속보이죠 -_-;;; )
선물이라는 거...요즘은 괜히 주는 사람이 더 고민하는 거 같아요. 그냥 마음이 담겨있으면 되는거 아닐까 싶은...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