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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러피언 어드벤처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사이 저는 잠시 짐도 차에 가져다두고...
에버랜드에서 근무하는 성훈이를 만나기 위헤 밖에 다녀왔습니다.
그 사이 아이들은 이솝빌리지의 볼하우스로 이동을 해 있더군요.
볼하우스 안에서 아이들과 신나게 한 시간 정도 놀았죠...
그 어떤 놀이기구보다 이곳에서 보낸 시간을 즐거워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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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볼하우스 바로 앞에 있는 놀이터를 갔습니다.
볼하우스에서 거의 한시간 반을 놀았는데 또 놀이터에서 뛰어놀 기운이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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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여깁니다. 몬티 시티라는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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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아이들이 신나게 놀기전에 기념사진 한장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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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 볼에 NHN이라고 썼던 페이스 페인팅이 다 지워진 것도 사진기에 남기고~
이제 고! 정해진 시간동안 신나게 놀라고 내버려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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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 놀이터에서 가장 즐거워 한 것은 바로 이 미끄럼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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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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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도~
지치지 않고 계속 올라가고 내려오고 또 올라가고 또 내려오고....무한 반복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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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놀이터에서 또 한 30여분을 보내고 이솝빌리지 입구를 향해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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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빌리지 정문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분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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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이는 아빠가 사진을 찍는 사이 또 놀이기구 위에 올라타 있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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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캐릭터 인형과 기념사진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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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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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겨우 아이들을 설득해 이솝빌리지 입구로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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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뭘 할려는지 이솝빌리지에서 안 나오는 아이들.
이제 시간이 별로 없는데;;;
패밀리데이의 마지막 행사인 축하 공연을 보기 위해 유러피언 어드벤처 쪽으로 가야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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