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전작은 스타게이저 건담이라고 불리우는 녀석입니다.
애니메이셔을 다 보지 않아서 저도 언제 등장하는 녀석인지 모르죠.
민재가 오래전 만들어둔 혹은 얻어 온 다수의 건담을 모두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고 부신 이후..
다시는 안 만들 것 같았지만 요즘 다시 시작했죠.
굉장히 작은 녀석임을 한눈에 아실 수 있죠.
이 정도면 보통 조립하는데만 한시간이 안 걸립니다.
이 녀석은 작은 스티커들이 많이 들어가더군요.
중간에 회색인 녀석이 좌우 팔을 지탱해주고
제일 오른쪽에 치마처럼 생긴 것이 하체를 지탱해줍니다.
나중에 웹을 뒤적거려보니 이 녀석의 생명은 바로 뒤에 있는 원반이랍니다.
이 기체는 제가 하는 캡파에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답니다.
언제 무슨 랭크로 등장할지 궁금하군요.
제가 하는 게임에서는 S랭급으로 등장하죠.
두 녀석을 나란히 모니터 위에 세워봤습니다.
나름 볼만하죠? ㅋㅋ
나름 볼만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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