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참담한 현실을 참 무덤덤하게 바라보고 있는 요즈음.
내 삶을 반성하고 한 순간에 삶의 희망을 빼앗긴 축산농가들과
삶 자체를 빼앗긴 친구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렇게 무기력한 자신을 느끼는 것만큼 힘든 일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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