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922_analect

from 되새김질/Analects 2006. 9. 22. 09:52
거리의 청소부가 되는 것이 운명이라면,
라파엘이 그림을 그리듯이,
미켈란젤로가 대리석을 조각하듯이,
베토벤이 작곡을 하듯이,
셰익스피어가 시를 짓듯이 거리를 쓸어라.
- 마틴 루터 킹 Jr.

'되새김질 > Analects'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0925_analect. 친절  (0) 2006.09.25
20060923_analect. 사막  (0) 2006.09.23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훈계  (0) 2006.09.21
20060920_analect. 설득  (0) 2006.09.20
20060919_analect. 행복  (0) 2006.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