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데이 '이 한장의 사진'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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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 자연 그대로, 상림공원 - 명사십리의 일몰 - 서남해안의 숨은 보물, 비금도 - 신비의 모래섬, 이작도 -
들꽃세상 위의 작은 동화나라(참 좋은 생각) - 투명한 옥거울같은 계곡수, 옥류동 - 나를 부르는 숲 -
맑은 물과 울창한 숲, 내설악 - 오트웨이 등대에 오르다 - 래프팅, 그 짜릿함 속으로(미탄면 마하리 진탄나루) -
강송(剛松)을 찬미하다(대관령) - 원시림에 안기고 싶다(울릉도 나리분지 숲) - 보석처럼 박힌 편백나무(선암사) -
푸른 바다, 욕지도 - 낯선 이들과 시작한 여행 - 살아 있는 원시림, 아침가리골 - 물 속에서 꽃이 피다(티앙팡) -
나는 왜 남산을 사랑하는가 - 푸른 숲과 와인 한 잔(청담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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