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틀간 민재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들~
전날 있었던 재롱잔치에 썼던 피켓을 들고 포즈를 잡았다.
막내 삼촌이 만들어준 피켓.
일산에 들어가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친 민재.
일산에 들어오는 동안 차안에서 자버려 표정이 영 뚱하다.
잠을 깨고 제 컨디션을 찾은 민재~
막내 삼촌이 만들어준 피켓.
'사진첩 > 민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070210. 민재의 여섯번째 생일 (0) | 2007.02.10 |
|---|---|
| 20070210. 막내삼촌과 카트라이더를~ (0) | 2007.02.10 |
| 20070207. 어지르기 대왕 민재 (0) | 2007.02.10 |
| 20061125. 남이섬에서 민재 #2 (0) | 2006.11.28 |
| 20061125. 남이섬에서 민재 #1 (1) | 2006.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