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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서 민재가 자주 가는 태영문고.
아버지가 민경이 생일선물을 사주신다고 해서 갔지만
역시나 이곳을 그냥 지나칠리 없다.
민재는 블록을 맞추는 곳에서 한참을 떠날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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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민경이 옷을 사주시는 동안 구석에 앉아 마법 천자문을 보고 있는 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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