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isplus.joins.com/>

결혼발표 직후 KBS로 출근하는 노현정.
정말 썰렁한 출근길과 취재 풍경.


KBS 뉴스광장 마지막 방송
별로 대성 통곡도 아니구만 울었다고들 난리구만--;;;
마지막 방송이라고 사진기자들이 대거 들어가
사진기 셔터소리 내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 만만치 않은 엽기구만.


<출처 :
http://isplus.joins.com/>

노현정 함들어가는 날 동영상
왠일로 정대선씨가 전면에 나서 인터뷰를 했구만요.
후배 아나운서들과 함잡이의 실랑이.
여느 집에서 볼 수 있는 풍경들...
이제서야 노현정 역시 평범함 사람으로 보이는구만요.

노현정이 등장하는 각종 연예 프로그램의
마지막 방송 화면이 이번주내에 각 포털에 모두 뜨겠죠.
포털에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뉴스꺼리를 또 만들어낼테고.

가끔은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역시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뉴스로서의 가치가 무엇인지 10여년 후에 사람들이 알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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