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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베이징올림픽이 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군요...
그동안 준비한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잘 마무리되길~
사회 생활을 시작한 이후 3번째 맞이한 올림픽이니 이제 익숙할 만도 한데...
어찌된 것이 늘 새롭기만 하다는...
이번 올림픽은 직장을 옮기고 처음 맞이하는 것이여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AnyWay~ 나에게도, 회사에게도, 나라에게도...
많은 추억과 기억을 남겨주는 올림픽이 되길 기원합니다.
267명의 대한민국 선수단 모두가 이미 베이징에 가는 순간 아래의 메달을 받을 자격이 있기에..
설사 물건에 불과한 저 메달을 목에 걸지 못하더라도
고개 숙이지 말고 고국으로 돌아오기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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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동안 바빠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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