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숭숭한 세상입니다.
얼마전 TV에서 본 강릉 모 고등학교의 폭행치사 사건이 머리속에 다시 떠오르는군요.
뭐 유하 감독이나 곽경택 감독의 영화속에서야... 가끔 폭력도 미학의 대상이 되긴 하는것 같습니다만,
세상이 온통 이런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사소한 것부터 조심해야겠네요.
아이들은 정말 빨리 따라배우더라구요. 무서울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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