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좋아하는 회사에 가서,
희망하는 부서에 배치되고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1만 명 중 한 명도 되지 않는다.
나머지 9,999명은 불행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억지로 해야 하기 때문에
능률이 떨어질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그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크게 성공할 수 있다.
- 이나모리 가즈오, ‘왜 일하는가’에서
행복한 경영이야기 메일링. 10.09.07.
행복한 경영이야기 메일링. 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