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무탈해야...

from 일상다반사 2018. 11. 27. 12:06

정말 오랫만에 이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2012년 여름 무렵 이후 사진도 글도...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민재와 민경이의 성장 사진이 다 이 곳에 모여있고

가족여행과 내 관심사가 모두 모여 있는 곳인데 너무 방치했다.


민경이가 떠나고...

페이스북을 쓰기 시작하면서...


그냥 자연스레 방치.


쓰레기 같은 트랙백이 너무 많이 쌓여있고.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낙서나...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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