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이 블로그에 글을 남긴다.
2012년 여름 무렵 이후 사진도 글도...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
민재와 민경이의 성장 사진이 다 이 곳에 모여있고
가족여행과 내 관심사가 모두 모여 있는 곳인데 너무 방치했다.
민경이가 떠나고...
페이스북을 쓰기 시작하면서...
그냥 자연스레 방치.
쓰레기 같은 트랙백이 너무 많이 쌓여있고.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냥 낙서나...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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