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워크숍에서 모 강사가...
"정답은 없습니다. 정답은 학창시절 시험문제에나 있는 것이지...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일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선택만이 있을뿐입니다.
어느 길로 가야하는지...
어떤 방법을 골라야하는지...
늘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의 판단을 여러분이 해야할 때입니다.
정답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실패에 대해, 오답이라는 명제를 두려워하지 마십시요"
모르는 말이 아닌데...
새삼스러운 말도 아닌데...
정작 이거 하나도 제대로 못해내고...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인가봅니다...
절 보고 무겁답니다^^
가볍게 살고 싶은데 너무 무겁다고 하네요^^
(물론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말도 되겠지만..핫핫)
가벼운 사람에게...가벼운 상황에...
무거운 사람이...무겁게 올라타면...
아마 그 사람과 상황이 버텨내질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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