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린 전망대를 뒤로 하고 간 곳은 주상절리대입니다.
생각지도 않고 시간이 남아서 가보자 하고 간 곳인데...의외의 수확이었습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이런 곳을 발견할때 기분은 배가 되죠.




주상절리대 입구에 있는 거대한 소라상 안에서 애들 사진을 찍었죠.



매표소를 지나 처음 나오는 돌고래 상 옆에서도 찰칵!!!



자 드디서 입구입니다.
본격적인 주상절리대 사진은 다음 페이지에서...

주상절리대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눌러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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