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서 새로운 블로깅을 시작합니다.
테터의 장점이 다음이라는 퍼블리싱 채널을 만나 어떤 확장력을 가져올지 궁금하군요.
언젠가 외국으로 출국할때 공항의 시계를 보면서 느꼈던 설렘과 기대를
이 공간에서도 기대해봅니다.
새로운 인연이 맺어지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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