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반대쪽에서 찍은 사진도 기대하세요. 밑에 있답니다.^^
회랑 주면의 그늘이 참 좋았던 기억이 계속 나네요.
그의 생가에서 포토맥강 쪽으로 조금 내려가다 보면 우측에 위치해 있죠.
이 사진을 찍기 위해 무덤을 보고 올라올때는 반대쪽 길을 선택했죠.
어마어마하게 크죠. 개인 소유의 집 정원이라고 하기에는...
그런데 미국은 워낙 땅이 넓으니 이런 집들이 많은가봐요.
햇볕이 따가운 어느날 여유롭게 돌아다녔던 기억만 계속 머리속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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