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워싱턴의 생가 앞에 길게 펼쳐진 잔디밭. 축구를 하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저 멀리 반대쪽에서 찍은 사진도 기대하세요. 밑에 있답니다.^^
지붕 가운데를 한참 공사중인 생가의 주 건물.
회랑 앞에서 찍은 생가 앞 잔디밭이죠.
회랑 주면의 그늘이 참 좋았던 기억이 계속 나네요.
이 곳이 바로 조지 워싱턴과 그의 가족들이 묻혀있는 무덤입니다.
그의 생가에서 포토맥강 쪽으로 조금 내려가다 보면 우측에 위치해 있죠.
그의 무덤임을 알리는 석판(?)이죠.
무덤 앞에 있는 석탑인데...아마도 그의 살아생전 업적들을 죽 적어둔 것 같더군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생가 앞 잔디밭을 반대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 무덤을 보고 올라올때는 반대쪽 길을 선택했죠.
어마어마하게 크죠. 개인 소유의 집 정원이라고 하기에는...
그런데 미국은 워낙 땅이 넓으니 이런 집들이 많은가봐요.
조금 당겨서 찍어 본 사진입니다.
저 멀리 반대쪽에서 찍은 사진도 기대하세요. 밑에 있답니다.^^
지붕 가운데를 한참 공사중인 생가의 주 건물.
회랑 앞에서 찍은 생가 앞 잔디밭이죠.
회랑 주면의 그늘이 참 좋았던 기억이 계속 나네요.
이 곳이 바로 조지 워싱턴과 그의 가족들이 묻혀있는 무덤입니다.
그의 생가에서 포토맥강 쪽으로 조금 내려가다 보면 우측에 위치해 있죠.
그의 무덤임을 알리는 석판(?)이죠.
무덤 앞에 있는 석탑인데...아마도 그의 살아생전 업적들을 죽 적어둔 것 같더군요.
위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생가 앞 잔디밭을 반대쪽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을 찍기 위해 무덤을 보고 올라올때는 반대쪽 길을 선택했죠.
어마어마하게 크죠. 개인 소유의 집 정원이라고 하기에는...
그런데 미국은 워낙 땅이 넓으니 이런 집들이 많은가봐요.
조금 당겨서 찍어 본 사진입니다.
이렇게 워싱턴 DC에서의 첫 관광을 마쳤습니다.
햇볕이 따가운 어느날 여유롭게 돌아다녔던 기억만 계속 머리속에 남는군요;;;
햇볕이 따가운 어느날 여유롭게 돌아다녔던 기억만 계속 머리속에 남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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