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다른 블로그에 올렸다가 무려 200여회가 넘는 스크랩을 자랑했던 포스트임다.
이런 재미거리가 블로그에서 더 인기였던 시절인지라
속으로는 UCC나 프로슈머이니 하는 용어들의 구현이 멀었다고 생각한 때죠.
하긴 2003년도의 일이니 빠르긴 빨랐죠.
각설하고...'뽁뽁이'라고 아시는지들?
전 그렇게 부르는데...왜 비닐로 된 포장지 같은 거 있잖아요^^
안에 물건 깨지지 말라고 보호하는... 심심할때 이 비닐 손에 들고 터뜨리는 재미가 쏠쏠하죠.
아빠를 닮아서인지 아이들도 이 비닐이 보이기만 하면 달려듭니다.
그래서 온라인에서 이 놀이를 하면 재미있을듯~해서 구해둔 플래시파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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