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체로키, 체로키, 체로키, 체로키~ 어찌할까? 흐흠~ 오전 10시 33분
- 추억은 가슴속에만 묻고 레조를 보내야하는가? ㅋㅋㅋㅋ 오전 11시 30분
- 15Kg 감량.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_-;;; 살빼기전에 약물중독이 되면 어떻하지? 오후 1시 47분
- 드디어 결심! 체로키 지른다. 싼 맛에 1년만 굴리고 다시 팔자는 심보에~ 오늘 저녁에 인수하러 가야쥐. 오후 2시 51분
- 막히는 서울시내길을 뚫으며 무사히 체로키를 지하 주차장에 입고~ 다음 순서는 레조의 처분인가? 오랫만에 스틱을 운전했떠더니만 다리가 아프다-_-;;; 오후 9시 38분
이 글은 bluesky님의 미투데이 2007년 5월 31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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