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

늦은 밤. 집에서 블로그를 조물딱 거리고 있는데
민재와 민경이가 사진을 보여달라고 달려든다.
아이들은 블로가 뭔지도 잘 모르지만 컴퓨터 속에서 자기들 모습이 보이는게 마냥 신기한가 보다

'사진첩 > 민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1028. 민재의 미술작품들  (0) 2006.10.29
20061021. 병원에 간 민재  (0) 2006.10.22
20061014. 민경이와 이불개기  (0) 2006.10.14
20060924. 전자상가에서 책을 읽다~  (0) 2006.09.24
20060910. 저 이쁘죠?  (0) 2006.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