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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네요. 올해는 무자년이라지요? 쥐띠해!
곧 저의 해라는.ㅋㅋㅋㅋ

사실 개인적으로는 해가 바뀌었다는 감흥이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그저 평일 하루 쉬고 출근했다는 느낌과
3주 동안 계속되던 주중 휴일이 이제는 끝이구나하는 아쉬움이 있는 정도^^

하지만 동시에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또 한번 하게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은 점점 더 빨라진다는데...
아직 하루, 일주일, 한달...이런 개념이 머리속에 살아있을때
최대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야겠죠^^

여러분들에게 2008년 한해. 그 한해 안의 하루하루가 모두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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