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정부에 대해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왕 된 그릇이라면 좋은 요리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는데...
요즘 뉴스들은 채 익지도 않은 요리들을 그릇에 내놓고 사람들에게 먹으라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철수 어른 역시 새로운 장관 아저씨께 꽤나 실망을 하신 모양이예요.
하는 일이 일인지라 간혹 소식들을 더 유심있게 지켜보는데...좋은 느낌은 안드는군요^^
주말 잘 들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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