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춥네요.
어제 밤과 오늘 아침은 칼 바람에 조금밖에 걷지 않는 출퇴근길도 멀게만 느껴지더라구요.
집에 아이들도 갑자기 떨어진 기온에 미열이 오르고
부모님이 이사가신지 얼마 안된 김포 집은 동파 때문에 3일이나 물이 안나왔더랍니다--;;;
어른들이 다 늦게 고생하시는게 예상은 되었지만 들으니 또 불편함이군요.
추운 겨울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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