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사색의 향기 메일링 중 류철님 / 구례에서>
매일 아침에 받고 있는 메일링에서 낼름 가져왔습니다. "사색의 향기"라는 메일인데, 오늘 메일은 사진이 시선을 확 잡아끈 후 쉬이 내려놓지를 못하게 하네요. 지난 주말 서울에도 개나리가 많이 피었던데...남쪽은 더 하겠지요?
이번 주말에 멀리 남쪽으로 갈 계획입니다. 아마도 많은 사진을 담아오겠지요. 오랫만에 출사 겸 여행인지라 오히려 아무것도 못 담아올수도 있겠네요.
봄입니다.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매서운 날들이지만...
이번 주말에 멀리 남쪽으로 갈 계획입니다. 아마도 많은 사진을 담아오겠지요. 오랫만에 출사 겸 여행인지라 오히려 아무것도 못 담아올수도 있겠네요.
봄입니다.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매서운 날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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