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www.chinatale.co.kr/

요즘 웃대나 각종 서비스 게시판에서 돌아다니기 시작한 포토툰.
중국 베이징에 있는 한국회사 직원들이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만든단다.
국적을 떠나 '훈남훈녀'는 먹히는 코드인가보다.
문근영 혹은 장서희를 닮은듯한 일명 '멍멍'의 20세의 처자 인기가 폭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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