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의 출국 배웅을 위해 간 1박 2일의 짧은 나들이.
을왕리 숙소앞의 해수욕장에서 민재가 신났다.
갯벌과 모래사장에서 노는게 좋은가보다~
을왕리 숙소앞의 해수욕장에서 민재가 신났다.
갯벌과 모래사장에서 노는게 좋은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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