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에 포함된 정보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자동 처리하고자 할 때 활용하는 언어이다
임의의 어휘를 구성하는 용어(term)의 의미와 용어들 간의 관계를 명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용어와 용어들 간의 관계를 표현한 것을 온톨로지(Ontology)라 한다.
- XML, RDF, RDF-S 보다 더 많은 의미 표현 수단을 제공
- 웹 상에서 기계가 해석할 수 있는 컨텐트를 작성하는데 있어 이들 언어보다 뛰어나다.
- DAML+OIL 웹 온톨로지 언어로부터 파생된 언어이다
- OWL은 웹 온톨로지 언어에 대한 이와 같은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설계되었다.
OWL은 W3C의 시맨틱 웹 관련 권고안들 중 하나다.
● XML은 문서를 구조적으로 기술할 수 있는 문법을 제공한다. 그러나, 문서의 의미를 제한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 XML 스키마는 XML 문서의 구조를 기술할 수 있는 언어이다. 또한 XML 스키마는 XML에 데이터타입을 추가한다.
● RDF는 객체("자원") 및 객체 사이의 관계를 표현하는 데이터 모델이다. RDF는 이 데이터 모델에 대한 간단한 의미론(semantics)을 제공한다. 또한, 이 데이터 모델은 XML 구문으로 표현될 수 있다.
● RDF 스키마는 RDF 자원의 속성(property)과 클래스(class)를 표현할 수 있는 어휘로서, 속성과 클래스의 일반화 계층 구조(Generalization-Hierarchies)에 대한 의미론을 제공한다.
● OWL은 속성과 클래스에 대하여 기술할 수 있는 더 많은 어휘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클래스 간의 관계 (예: 비접합성(Disjointness)), 관계차수( 예: 1), 동치성(Equality), 풍부한 속성 타입, 속성의 특성(예: 대칭성(Symmetry)), 열거형 클래스 등을 기술할 수 있다.
참고사이트
:http://mknows.etri.re.kr/translations/REC-owl-features-20040210-ko-v01.html
웹 온톨로지란?
온톨로지는 철학의 “存在論”으로부터 그 기원을 찾아볼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의 존재론은 나를 포함한 이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에 대한 문제 해결을 추구하였으며, 자연 법칙이나 실제 형태를 포함한 존재(being)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즉, 구성에 대한 정의를 하기 위해서는 용어에 대한 공통적인 표현이 필요하게 되며, 구성 개체간의 관계들에 대한 표현 및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야 했던 것이다. 존재론을 웹과 연관지어 살펴보면, 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로 표현되는 자원은 모두 웹의 구성 개체가 되며, 구성 개체에 대한 정의 및 개체간의 관계들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현재의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 기반의 웹은 시각적 효과를 위한 정보만을 컴퓨터에게 제공할 뿐 그 정보의 의미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W3C에서는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및 RDF(S)(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 Schema)를 기반으로 온톨로지 표현 언어를 설계하고 있다. 그러나 W3C의 활동에서는 존재론에서 거론하는 모든 형상에 대한 표현은 실로 매우 어렵기 때문에 웹이라는 특정 분야 안에서(구체적으로는 각 응용 도메인 별의 국한된 범위 내에서)의 표현만 가능하도록 웹 온톨로지 언어를 설계하고 있다.
초기의 온톨로지는 단순히 지식 공유와 재사용을 위해서 개발되었다. 최근에는 온톨로지의 개념이 지능적인 정보 통합, 협동 정보 시스템, 정보 검색, 전자 상거래, 지식 관리 같은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사람과 컴퓨터 사이에서 공유되고, 공통된 이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온톨로지의 개념이 더욱 대중화되고 있다.
또한, 온톨로지는 WWW에서 적용되는 시맨틱 웹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응용프로그램 사이에서 웹 기반 지식 처리, 공유, 재사용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과 함께 사람과 응용프로그램 시스템 사이에서 공통된 주제의 의사소통을 제공하여, 전자 상거래에서 구매자와 구입자간의 기계기반의 의사소통을 가능하도록 만들어 준다. 예로, 검색엔진에서 찾으려고 하는 키워드와 의미적으로 유사하지만 구조적으로 다른 단어들을 가진 웹 페이지들을 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출처 : http://blog.naver.com/bubumeil.do
임의의 어휘를 구성하는 용어(term)의 의미와 용어들 간의 관계를 명시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용어와 용어들 간의 관계를 표현한 것을 온톨로지(Ontology)라 한다.
- XML, RDF, RDF-S 보다 더 많은 의미 표현 수단을 제공
- 웹 상에서 기계가 해석할 수 있는 컨텐트를 작성하는데 있어 이들 언어보다 뛰어나다.
- DAML+OIL 웹 온톨로지 언어로부터 파생된 언어이다
- OWL은 웹 온톨로지 언어에 대한 이와 같은 요구 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설계되었다.
OWL은 W3C의 시맨틱 웹 관련 권고안들 중 하나다.
● XML은 문서를 구조적으로 기술할 수 있는 문법을 제공한다. 그러나, 문서의 의미를 제한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 XML 스키마는 XML 문서의 구조를 기술할 수 있는 언어이다. 또한 XML 스키마는 XML에 데이터타입을 추가한다.
● RDF는 객체("자원") 및 객체 사이의 관계를 표현하는 데이터 모델이다. RDF는 이 데이터 모델에 대한 간단한 의미론(semantics)을 제공한다. 또한, 이 데이터 모델은 XML 구문으로 표현될 수 있다.
● RDF 스키마는 RDF 자원의 속성(property)과 클래스(class)를 표현할 수 있는 어휘로서, 속성과 클래스의 일반화 계층 구조(Generalization-Hierarchies)에 대한 의미론을 제공한다.
● OWL은 속성과 클래스에 대하여 기술할 수 있는 더 많은 어휘를 제공한다. 예를 들면, 클래스 간의 관계 (예: 비접합성(Disjointness)), 관계차수( 예: 1), 동치성(Equality), 풍부한 속성 타입, 속성의 특성(예: 대칭성(Symmetry)), 열거형 클래스 등을 기술할 수 있다.
참고사이트
:http://mknows.etri.re.kr/translations/REC-owl-features-20040210-ko-v01.html
웹 온톨로지란?
온톨로지는 철학의 “存在論”으로부터 그 기원을 찾아볼 수 있다. 고대 그리스의 존재론은 나를 포함한 이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에 대한 문제 해결을 추구하였으며, 자연 법칙이나 실제 형태를 포함한 존재(being)에 관한 문제를 다룬다. 즉, 구성에 대한 정의를 하기 위해서는 용어에 대한 공통적인 표현이 필요하게 되며, 구성 개체간의 관계들에 대한 표현 및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야 했던 것이다. 존재론을 웹과 연관지어 살펴보면, URI(Uniform Resource Identifier)로 표현되는 자원은 모두 웹의 구성 개체가 되며, 구성 개체에 대한 정의 및 개체간의 관계들이 필요하게 된다.
그러나, 현재의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 기반의 웹은 시각적 효과를 위한 정보만을 컴퓨터에게 제공할 뿐 그 정보의 의미에 대한 정보는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W3C에서는 XML(eXtensible Markup Language) 및 RDF(S)(Resource Description Framework Schema)를 기반으로 온톨로지 표현 언어를 설계하고 있다. 그러나 W3C의 활동에서는 존재론에서 거론하는 모든 형상에 대한 표현은 실로 매우 어렵기 때문에 웹이라는 특정 분야 안에서(구체적으로는 각 응용 도메인 별의 국한된 범위 내에서)의 표현만 가능하도록 웹 온톨로지 언어를 설계하고 있다.
초기의 온톨로지는 단순히 지식 공유와 재사용을 위해서 개발되었다. 최근에는 온톨로지의 개념이 지능적인 정보 통합, 협동 정보 시스템, 정보 검색, 전자 상거래, 지식 관리 같은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사람과 컴퓨터 사이에서 공유되고, 공통된 이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온톨로지의 개념이 더욱 대중화되고 있다.
또한, 온톨로지는 WWW에서 적용되는 시맨틱 웹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응용프로그램 사이에서 웹 기반 지식 처리, 공유, 재사용 하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과 함께 사람과 응용프로그램 시스템 사이에서 공통된 주제의 의사소통을 제공하여, 전자 상거래에서 구매자와 구입자간의 기계기반의 의사소통을 가능하도록 만들어 준다. 예로, 검색엔진에서 찾으려고 하는 키워드와 의미적으로 유사하지만 구조적으로 다른 단어들을 가진 웹 페이지들을 찾아주는 역할을 한다.
출처 : http://blog.naver.com/bubumeil.do
'웹 Plus+α' 카테고리의 다른 글
Google Brain (2) | 2006.10.16 |
---|---|
Search Engine Matrix Revolution (0) | 2006.10.16 |
온톨로지의 응용 (0) | 2006.08.15 |
온톨로지(ontology)의 공학적 의미 (0) | 2006.08.15 |
온톨로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0) | 2006.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