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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를 다 보고 바로 상해의 숙소로 이동을 했습니다.
사진은 상해에서 이틀동안 묵었던 호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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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리셉션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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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호텔이던 철 지난 크리스마스 트리를 꼭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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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의 등. 왠지 멋스러워서 하나 찍어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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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침대 두 개가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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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입니다.
대부분의 호텔이 그렇습니다만
중국의 호텔은 어디를 가던 전기포트가 꼭 있습니다.
차를 좋아하는 중국사람들 특성떄문에 차를 마시라는 배려도 있지만,
중국의 물이 워낙 안 좋기에 꼭 끓여먹으라는 의미가 더 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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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입구에 있는 금연 표지판.
호텔 내부에서는 모두 금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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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복도의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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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직전에 마신 맥주.
'선토리'라는 맥주인데...왠지 로고인듯한 산은 일본의 후지산이 느껴지죠?
정확한 국적은 모르겠으나...맛은 별루임다~

이렇게 중국에서 이틀의 여행을 마치고
이제 하루남은 여행은 소주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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