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유명 스포츠 케이블 ESPN의 자체 광고입니다.
스포츠를 빼고는 아무 말도 할수 없다는 남자와
그런 남자를 어이없다는 듯이 바라보는 여자.
아주 평범하지만 인상적인 ESPN의 프로모션 영상이죠.
아래 동영상도 처음 시작부분은 위 광고와 똑같습니다.
하지만 광고를 하는 상품은 전혀 다르죠.
스포츠에 미친듯이 열광하는 남자친구를
광고에서 선전하는 상품 하나때문에 용서한다는 컨셉의...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광고에서도 끊임없이 사용되는 소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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